본문 바로가기

피코크

피코크 한입 등심 돈까스 피코크 한입 등심 돈까스입니다. 미니 돈까스에요. 별거 없습니다. 싼 맛에 먹는 피코크이니까요. 가성비 좋고 조리하기 편하니까. 포장지 디자인 깔끔하고 패스트푸드임에도 어느 정도 퀄리티가 나와주니까. 피코크 이름달고 나온 제품들은 하나씩 사먹어봅니다.사진에 나온 분량이 한팩의 1/2입니다. 저 정도 양으로 조리한다면 한팩으로 두번 정도 먹을 수 있겠네요.돈까스는 소스맛으로 먹어야죠. 비비큐소스나 돈까스소스를 써도 되지만 전 직접 만들어봤습니다. 버터를 달궈서 녹인 다음, 하인즈 캐첩, 핫소이빈 소스, 마늘(중요), 설탕조금, 간장 진짜 조금, 식초 몇방울 넣어 스까 만들었습니다. 정확한 계량은 저도 모릅니다. 감으로 넣고 스까스까하는거에요. 별거 아닌 재료지만 이정도로도 충분히 고급진 맛을 낼 수 있습니.. 더보기
피코크 계피호떡- peacock 코스트코의 커클랜드를 표방하고 만든 브랜드 이마트의 피코크. 이마트에 가면 정말 많은 종류의 피코크 상품이 있는데 하나같이 맛이나 품질면에서 만족스럽습니다. 그 중에 하나 계피호떡을 소개합니다.기름두른 프라이팬위에 냉동된 상태 그대로의 호떡을 올려놓고, 약불에 5분~8분정도 가열하면 완성입니다. 한팩에 호떡 네개가 들어있는데 처음에 두개는 강불로 굽다가 겉을 다 태워먹었어요. 꼭 불을 약하게 해서 조리하세요. 안그러면 저처럼 태워먹습니다. ㅠ,.ㅜ2분에 한번 뒤집.2분에 한번 뒤집.2분에 한번 뒤집.2분에 한번 뒤집.완성. 시중에 파는 호떡에 비해 크기가 크기 때문에 피자 자르듯이 잘라놓으면 먹기 편합니다. 저는 4등분했어요.블랑 한캔과 같이 하니 잘 어울립니다. 추운 겨울 호떡과 맥주한캔~ 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