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4 에일리어네이션 3캐릭터 모두 레벨30 달성

사보추어 레벨30 달성시 교활한 행동과, 효과적인 처리 트로피를 획득합니다.

바이오 스페셜리스트 레벨30 달성시 죽음의 의사 트로피를 획득합니다.

탱크 레벨30 달성시 트로피 은신 임무 획득합니다.

처음엔 밸런스가 좋은 바이오스페셜리스트로 시작했지만, 가장먼저 30레벨에 도달한 사보추어. 사보추어의 화끈한 폭격 스킬때문에 애용하게 되더라구요. 원래는 각 캐릭터마다 무기들이 정해져있었는데, 서로의 무기들이 공유되는 지금은 무기특색이 의미가 없어져버려 각 캐릭터별 스킬로 호불호가 나뉩니다. 전 사보추어가 제일 마음에 드네요.

레벨 30을 찍었지만 아직 모선까지는 진행하지 못한 바이오 스페셜리스트. 헬멧안의 얼굴이 궁금한 여성캐릭터입니다. 탱크하다가 이 바.스로 플레이하면 이동속도가 상대적으로 빨라서 꽤 쾌적합니다.

러쉬 스킬이 길어서 마음에 드는 탱크. 저화면에서 가만히 냅두면 엉덩이를 긁습니다. 저 두꺼운 장비를 긁는다고 긁어질려나.한창 사보추어로 하다보면 문득 탱크가 생각나 불러오게 되는 세컨드캐릭터.

마스터난이도로 클리어하면 받는 트로피. 이상하게 요새 접속하면 일본인들이 많이 잡히네요. 3일본인 사이에서 나름 선전했습니다.이제 남은 것은 전설아이템을 더 모아서 아크함선에 도전하는겁니다. 아직 한번도 클리어한적이 없어서. 이거까지 마무리해야 될 것 같아요. 더 달려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