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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라딘스 60 패치에 브루스 버퍼(BRUCE BUFFER) 목소리 삽입 이번에 예고된 팔라딘스 OB60 패치에서 할로윈 스킨 시리즈나 자잘한 밸런스 조정 패치보다 유독 제 기대가 큰 옵션이 하나 있는데요. 바로 BRUCE BUFFER 어나운스 팩입니다. UFC 장내 아나운서로 유명한 그 브루스 버퍼의 목소리가 팔라딘스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이 분이 바로 '잇츠타임'의 브루스 버퍼입니다. 이번패치에 대해 얘기하는 방송인데 반응이 재밌습니다. 브루스 버퍼를 아는 사람이라면 이 상황에서 웃지 않을 수가 없는데요. 처음에 브루스 버퍼 목소리가 패치 된다는 소식을 접했을 때 긴장감 넘치는 UFC 분위기가 더해질려나 생각을 했었는데, 막상 들어보니 코믹하네요. 진지하니까 더 웃긴 상황? 팔라딘스는 아니지만 하이레즈에서 제작한 스마이트에 들어가는 브루스 버퍼 어나운스 팩을 통해 목소리를.. 더보기
PS4 팔라딘스 이비 Evie 공략 내구력이 현저하게 낮음에도 불구하고 생존력이 높은 플랭커 이비입니다. 내구력에 반비례로 한방한방 공격력이 엄청난 것이 장점입니다. 깜빡깜빡 이곳저곳으로 순간이동하면서 상대를 농락하는 플레이로 쏠쏠한 재미를 보는 캐릭터입니다. Paladins GURU에서 본 Quarvorene라는 한 이비 장인이 공개한 노하우인데요. 간단명료하지만 이것만 마스터한다면 빅잼꿀잼을 맛볼 수 있습니다. Strategy (for wormhole legendary card):1. You fly to your enemy, 2. shoot once or twice, 3. then use blink (it heals you), 4. shoot again,5. final blink to heal,6. finish him 일단 상대한테 날.. 더보기
PS4 팔라딘스 -티어 실버 드디어 진입! 거진 두달 동안 티어 브론즈에 머물다가 드디어 실버로 등급올랐습니다. 오래 걸린 이유가 연패를 거듭해서 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경쟁전 매칭이 너무 안되어서 의도적으로 경쟁전을 기피한 탓도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들어 매칭이 잘 되어서 캐주얼보다 경쟁전 위주로 플레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승급이 우선이다 보니 플레이 재미는 좀 떨어지지만, 승률이 높은 챔피언 위주로 픽을 했는데요. 플레이 자체는 재미가 없더라도 이기는 재미가 있다보니 이쪽도 나쁘지는 않네요. 여기까지 오다보니 챔피언을 픽할 때 크게 두 부류로 나눠지네요. 한 쪽은 이길 확률은 떨어지지만 저 스스로 재밌게 플레이할 수 있는 부류. (이비, 키네사, 벅) 반대로 큰 재미는 못느끼지만 이쪽을 택하면 승률이 좋은 부류가 있습니다. (그로버.. 더보기
팔라딘스 각 캐릭터별 성우 (Paladins Voice Actor) 팔라딘스의 각 챔피언과 그 캐릭터의 목소리를 맡은 성우들입니다. 챔피언들과 성우들의 외모가 오묘하게 닮아보입니다. 자신이 쓰는 캐릭터의 성우들의 모습들을 확인 해보는 것도 재밌을 겁니다. 성우 리스트. (출처:https://www.reddit.com/r/Paladins/comments/5ly3ka/paladins_voice_actors_list/)자세히 보면 설정에 따라 한 캐릭터에 두 명의 성우의 목소리가 쓰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ex) 메리메이커 이비와 순정 이비의 성우가 다름.Known Voice Actors (Champions) Androxus - Chris Ryan (Tadaomi Karasuma from Assassination Classroom)Barik - Brad Venable (Shis.. 더보기
엠큐어 비비탄- 보디빌딩 시합에서 문신 가려주는 컬러크림 2017년 9월 22일에 열린 머슬마니아 하반기대회를 잘 치르고 왔습니다. 2017/09/11 - [보디빌딩] - 2017 하반기 머슬마니아 보디빌딩 도전 결과는 생각지도 않았는데 운좋게 -85kg급에서 1위를 하게 되었습니다. 제자가 1등을 하게 되니 기분이 날아갈 듯 기쁩니다. 제가 직접 무대위에 올라간 것도 아니지만 엄청 뿌듯하네요. 시합 사진 몇 장 올리면서 이번 시합을 준비하면서 컬러링은 어떻게 했는지 이야기해보겠습니다. 일반적인 경우라면 태닝+프로탄+컬러크림 조합으로 컬러링을 합니다. 피부색을 어둡게 하는 의미에서 태닝을 하는데, 피부색을 바꾸는 의도외에도 스킨의 수분을 날려 스킨상태를 좀 더 드라이하게 보이기 위한 목적도 있습니다. 김경환(동대)(선수)는 이번 시합을 준비하면서 주2,3회 정..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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